현금 할인과 60개월 저금리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

생산 시점과 재고에 따라 적용 조건도 달라져

KG모빌리티 렉스턴(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이달 30일까지 ‘KGM 세일 페스타’를 열고 렉스턴과 토레스, 액티언 등 주요 차종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할인과 60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구조로, 차종별 할인액과 금리가 다르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표시된 최대 혜택이 모든 차량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생산 월과 재고 상황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만큼 구매 시점에 확인할 항목이 남아 있다.
KGM 토레스(사진=KGM)

렉스턴은 할인과 저금리 할부 중 고른다

이번 행사에서 렉스턴은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할인받거나, 60개월 할부를 연 2.1~4.3%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폭은 차량 가격에 따라 약 4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 수준이다.

할인과 할부 혜택을 동시에 받는 방식은 아니다.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추려는 경우와 매달 납부 부담을 조절하려는 경우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적용 금리는 세부 조건과 차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KGM 렉스턴(사진=KGM)

토레스와 하이브리드도 할인 대상에 들었다

토레스와 액티언은 최대 200만 원 할인 또는 60개월 연 3.8~5.2% 할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도 최대 200만 원 할인 대상이며, 할부를 선택하면 연 4.0~5.2% 금리가 적용된다.

픽업트럭 무쏘는 최대 150만 원 할인이나 60개월 연 4.8~5.2%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차종이라도 구입 방식에 따라 체감 혜택이 달라지는 셈이다. 특히 할부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계약 기간 전체의 납부액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사진=KGM)

생산 월과 재고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행사 할인 폭은 차종뿐 아니라 생산 월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대상 차량이 모두 판매되면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안내된 최대 할인액이 실제 계약 차량에 적용되는지 대리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모델과 지역을 선택해 구매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군인과 국가보훈 대상자 등을 위한 국군의 날 특별 프로모션도 이달 함께 운영되며, 해당 고객은 3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과 특별 프로모션의 중복 적용 여부는 대상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사진=KGM)


서혜지 기자 seo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