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0시 3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현재가는 1억 5421만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4.34%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3076조 1429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99조 7238억원이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최초의 가상자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과 보안을 제공한다.
이더리움의 현재가는 524만 277원으로, 24시간 동안 5.73%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632조 4835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49조 9046억원이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리플은 현재가 3589원으로 7.78% 상승한 상태다. 시가총액은 215조 7645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6조 5039억원이다. 리플은 금융기관 간의 실시간 결제 및 송금을 위한 플랫폼으로, 빠르고 저렴한 국제 송금을 가능하게 한다.
비앤비의 현재가는 146만 1574원이며, 24시간 동안 1.88%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01조 3132억원이고, 24시간 거래량은 4조 1926억원이다. 비앤비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할인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한다.
솔라나는 현재가 24만 2952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5.4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34조 4964억원이고, 24시간 거래량은 7조 6927억원이다. 솔라나는 고속 거래 처리와 낮은 수수료를 특징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운영을 지원한다.
| 순위 | 종목명 | 현재가 | 현재가(달러) | 등락률(24시간) |
|---|---|---|---|---|
| 1 | 비트코인 | 1억 5421만 | 106,245.91 | 4.34 |
| 2 | 이더리움 | 524만 277원 | 3,610.16 | 5.73 |
| 3 | 테더 | 1451원 | 1.000 | 0.02 |
| 4 | 리플 | 3589원 | 2.47 | 7.78 |
| 5 | 비앤비 | 146만 1574원 | 1,006.92 | 1.88 |
| 6 | 솔라나 | 24만 2952원 | 167.38 | 5.46 |
| 7 | 유에스디코인 | 1451원 | 1.000 | -0.01 |
| 8 | 트론 | 426원 | 0.294 | 1.20 |
| 9 | 도지코인 | 262원 | 0.181 | 3.15 |
| 10 | 에이다 | 852원 | 0.587 | 4.67 |
| 11 | 하이퍼리퀴드 | 6만 2094원 | 42.78 | 6.61 |
| 12 | 체인링크 | 2만 3747원 | 16.36 | 6.36 |
트론의 현재가는 426원이며, 24시간 동안 1.20%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40조 3409억원이고, 24시간 거래량은 8627억 3340만원이다. 트론은 콘텐츠 공유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도지코인의 현재가는 262원으로, 24시간 동안 3.1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9조 7861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2조 7778억원이다.
에이다는 현재가 852원으로, 24시간 동안 4.67%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0조 5759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조 1118억원이다. 에이다는 카르다노 플랫폼의 암호화폐로,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하이퍼리퀴드의 현재가는 6만 2094원이며, 24시간 동안 6.6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0조 9063억원이고, 24시간 거래량은 5628억 9895만원이다.
체인링크의 현재가는 2만 3747원으로, 24시간 동안 6.3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6조 5483억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조 72억원이다. 체인링크는 스마트 계약과 외부 데이터 간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다양한 블록체인에 걸쳐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테더, 유에스디코인은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으로, 가격이 달러 가격을 추종하는 고정 가치 암호화폐다. 테더의 현재가는 1451원이며, 유에스디코인의 현재가는 1451원이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