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14%, SK하이닉스 +0.19%, LG에너지솔루션 -3.30%...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6만9,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르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0.52%에 달하며 PER 15.57,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26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하며, 거래량 179만8,410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4.81%로 나타났고, PER 6.79, ROE 31.06으로 좋은 재무 상태를 보였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329180)이 3.3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아(000270)는 0.09% 상승하며 소폭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30%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64%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전자우(005935), 현대차(005380), KB금융(105560)은 각각 1% 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고, 이는 해당 종목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1,119만2,720주가 거래되며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만3,332주로 비교적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