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6.62%, 에코프로 +21.82%, 에코프로비엠 +7.26%...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3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6.62%)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의 외국인비율은 13.27%에 달하며 PER 185.26, ROE 29.52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위 에코프로(086520)는 16만8,600원으로 21.82% 상승하며, 거래량 1,689만8,188주를 기록했다. 에코프로의 외국인비율은 20.97%로 높게 나타났으나, PER -1,139.19, ROE -12.57로 재무 상태는 부진했다.
시가총액 3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7.26% 상승한 22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286만9,064주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92% 상승한 69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삼천당제약(000250)과 리가켐바이오(141080)도 각각 5.52%와 4.98%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편,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0.82% 하락한 24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12% 하락한 9만7,200원으로 마감했다. HLB(028300)는 1.36% 상승한 6만7,200원으로 마감했으며, 펩트론(087010)은 10.28% 상승한 31만6,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에서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와 알테오젠이 각각 높은 거래량과 외국인비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