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1.22%, 에코프로 -0.12%, 알테오젠 -2.21%...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개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현재가 24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22%)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외국인비율은 13.81%이며, PER 7,781.25, ROE -6.26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2위 에코프로(086520)는 17만1,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0원(-0.12%) 하락한 상황이다. 외국인비율은 21.87%로 비교적 높으며, PER -1,160.81, ROE -12.57로 재무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알테오젠(196170)은 42만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1% 하락하며 거래량 70,548주를 기록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97% 상승하며 코오롱티슈진(950160)과 함께 각각 77만5,000원, 10만6,3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33만5,000원으로 소폭 상승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은 47만7,000원으로 1.65% 하락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0만1,000원으로 18.13% 하락하며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HLB(028300)는 5만8,100원으로 11.03%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리가켐바이오(141080)는 20만4,000원으로 2.39% 하락한 상태다.



전체 시장은 개장 초반 엇갈린 등락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에이비엘바이오와 HLB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에코프로는 소폭 하락에 그쳤으며, 거래량이 가장 많은 에이비엘바이오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