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 공개…몸무게 41kg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당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44kg까지 감량한 데 이어, 최근에는 키 170cm에 41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만 빼셔도 될 것 같다”, “건강이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최준희는 해당 댓글에 “너무 건강하다”고 직접 답변하며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그는 최근 유튜브와 SNS 활동을 통해 일상과 솔직한 심경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