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출연해 4남매 근황 및 남다른 교육관 공개
엄마 쏙 빼닮은 외모에 패널들 감탄, 연예계 진출 가능성 언급

가수 션. 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가수 션이 방송을 통해 막내딸의 남다른 미모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션이 출연해 다둥이 아빠로서의 면모와 자녀들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혜영 판박이 막내딸 등장에 스튜디오 술렁



이날 방송에서 션은 네 아이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진행자가 아이들의 장래 희망에 대해 묻자 션은 첫째 아이가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둘째 아이 역시 미술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여 예술적 재능이 넘치는 집안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정혜영과 션의 막내딸. 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화제가 된 것은 막내딸에 대한 이야기였다. 션은 막내딸에 대해 아내 혜영이를 그대로 줄여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묘사해 주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사진 속 막내딸은 엄마 정혜영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 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권유 끊이지 않는 완성형 미모



공개된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배우를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션은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며 아이에게 무언가 연예계 활동 등을 시켜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답했다. 이는 딸의 연예계 진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듯한 발언으로 해석되어 대중의 관심을 샀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만큼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내는 막내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혜영과 션의 막내딸. 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기부 천사 부부와 4남매의 행복한 일상



션과 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남매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기부 천사로 불리는 이들은 꾸준한 선행과 봉사 활동으로 대중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개선 프로젝트,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병원 건립 모금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녀들의 훌쩍 성장한 모습은 이들 가족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최근 정혜영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