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가죽 튜브톱에 퍼 코트... 트렌드 세터다운 파격 스타일링
30대 시작은 팬들과 함께... 첫 단독 사진전 ‘매진’ 행렬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30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격적인 30살 생일 파티룩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파티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가죽 소재의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화려한 퍼 코트를 걸쳐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트렌드 세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형 핑크색 풍선에 둘러싸여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인들과 함께 3단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비는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파티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홀로서기로 시작하는 30대
제니는 30대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첫 단독 사진전 ‘제니 포토 익스비션 J2NNI5’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사진전은 제니가 직접 촬영한 일상의 기록과 예술적 영감을 담은 자리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기존 소속사와 함께하지만, 솔로 활동은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자유롭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30대의 문을 활짝 연 제니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패션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많은 기대가 쏠린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