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10세 연하 남편 케빈 오와 결혼 후 더욱 물오른 근황 공개해 화제.
차기작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컴백 예고, 팬들의 기대감 한껏 고조.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공효진이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근황을 공개했으며, 이는 차기작 ‘유부녀 킬러’로의 복귀를 앞두고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0세 연하의 남편 케빈 오와의 결혼 후 더욱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10살 연하 남편도 반한 공블리의 일상



공효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한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의상 없이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블리’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뒷짐을 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짓는 은은한 미소는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공효진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맑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보게 했다.

케빈 오와 결혼 후 더욱 빛나는 미모



공효진의 이러한 근황은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 이후 공개된 것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공효진은 간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팬들은 그의 사진을 접한 후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안정적인 결혼 생활이 그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부녀 킬러로 파격 변신 예고



공효진은 올해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준비에 한창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낮에는 평범한 주부지만, 밤에는 냉혹한 킬러로 돌변하는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그린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공효진이 처음으로 선보일 킬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사랑스러운 ‘공블리’ 이미지를 벗고 어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뷔 25년 차 믿고 보는 배우의 귀환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공효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연기력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에서 나온다. 데뷔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를 통해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