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출산 3개월 만에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한 배우 이시영
평소 복싱, 킬리만자로 등반까지... ‘운동 마니아’의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은?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영이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둘째 딸을 출산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믿기 힘든 몸매를 공개하며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산 100일 만에 드러낸 선명한 복근



이시영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7:19 AM 근육통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운동복 차림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한 지 채 10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은 더욱 크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완벽하게 극복한 모습이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복싱 국가대표에서 등반가까지 그녀의 열정



사실 이시영의 운동 사랑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과거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는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근육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등반에 성공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시험관 아기 임신 그리고 새로운 시작



그의 이러한 의지는 개인적인 삶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첫아들을 낳았으나 2025년 3월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같은 해 7월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당당히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11월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누리꾼 반응 대단하다 vs 걱정된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하다”, “출산 후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의지와 노력이 존경스럽다” 등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산후조리가 더 중요한 시기인데 무리하는 것 아니냐”, “회복에 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영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