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장기 연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 SNS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한 감격의 소식

태명 ‘해븐이’ 공개하며 설렘 가득한 일상 공유,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 전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에게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선물 같은 이야기가 5월의 따스한 날씨와 함께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설렘 가득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그녀가 올린 몇 장의 사진과 짧은 글귀에 담긴 진심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린다. 과연 그녀가 전한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결혼 3년 만의 설렘, SNS에 어떤 글을 남겼나



갑작스러운 발표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소식보다 반가웠다. 이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라는 감성적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세븐,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임신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행복 그 자체였다.

특히 지인들과 잔을 부딪치는 사진에는 “나만 논알콜. 맛있는 논알콜 와인 도대체 어디 있나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임산부로서 겪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 이런 솔직한 모습이 팬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8년 열애의 결실, 팬들의 축하에 직접 화답하다



사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지난 20일 처음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다해는 아기 초음파 사진과 함께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는 문구로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커플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본다면, 이 기쁨을 세상에 알리는 일은 누구에게나 벅차고 감격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이다해 역시 팬들의 뜨거운 축하 세례에 “그리고 좀 생뚱맞지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또한 태명으로 보이는 ‘해븐이’가 적힌 귀여운 인형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해븐이’는 이다해와 세븐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두 사람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 8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2023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달콤한 신혼 생활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결혼과 임신으로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연 이다해. 팬들은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엄마로서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활동 모두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