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다져온 운동 내공, 고강도 동작도 흐트러짐 없이 소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그녀가 밝힌 비결은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최은경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수년간의 노력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핵심이다. 그의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근육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처럼 놀라운 몸매의 비결로 특별한 방법이 아닌 ‘일상의 꾸준함’이 언급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50대 나이가 무색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에 매진하는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와 크롭 톱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그의 복근이었다. 1973년생, 올해 53세인 그의 배에는 선명한 식스팩이 자리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단순히 복근만 드러낸 것이 아니다. 영상에서 그는 고강도 운동 동작들을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소화했다.
수년간 꾸준히 운동을 해온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자세와 안정적인 호흡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해 왔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꾸준한 일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화제가 된 몸매의 비결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최은경은 영상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 두면 꽤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라며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하루하루의 성실함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이는 단기간의 다이어트나 시술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건강미의 원천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준다.
많은 네티즌이 그의 몸매뿐만 아니라 이러한 꾸준함과 긍정적인 태도에 더 큰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나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이끌어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최은경은 1995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왔다.
지난 3월에는 오랫동안 진행을 맡았던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과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