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훤히 드러낸 순백의 드레스에 의외의 신발 매치

팬들 사이에서 ‘여신 강림’ 찬사 쏟아진 이유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순백의 드레스에 전혀 예상치 못한 아이템을 조합한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그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과 타고난 신체 비율이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순백의 드레스 아래 시선 향한 곳은 운동화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된 화이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그의 발끝이었다. 격식 있는 드레스와는 상반된 캐주얼한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보통 드레스에는 하이힐을 신는다는 공식을 깬 선택이지만, 173cm의 장신과 완벽한 비율은 감춰지지 않았다. 오히려 편안한 신발 선택이 그의 자신감을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감한 뒷모습에 팬들 반응은 폭발적



이번에 공개된 드레스는 반전 매력도 품고 있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군살 없는 등 라인과 직각 어깨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여신이 강림했다’, ‘감탄밖에 안 나오는 비주얼’ 등 찬사를 쏟아내며 뜨겁게 반응했다.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는 평이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안유진은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홍콩에서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도 출연 중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