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명화 같은 분위기, 소품 하나까지 신경 쓴 디테일

오는 10월 결혼 앞두고 SNS에 직접 남긴 소감 들어보니

강균성♥유하진 웨딩화보. 강균성 SNS 캡처


그룹 노을 출신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강균성이 직접 “특별한 사진”이라고 언급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마치 한 편의 명화 같다는 반응이 나온 배경



강균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어 고민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강균성♥유하진 웨딩화보. 강균성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베이지 톤 슈트로 클래식한 감성을 연출했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허리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강균성은 “대표님의 아이디어로 더해진 소품들이 사진에 이야기를 더하고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다”고 덧붙였다.

14살 나이 차이, 두 사람의 인연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8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강균성은 SNS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발표했다. 이후 예비 신부가 1995년생 배우 유하진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는 14살 차이다.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청혼’, ‘붙잡고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얼어 죽을 연애따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균성은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공개될 다른 사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