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원이 애 아빠”라던 그의 남달랐던 1년간의 노력

방송 녹화 중 직접 밝힌 2세 소식, 태몽까지 공개 예고

KBS 제공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오랜 꿈을 이뤘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평생소원이 애 아빠”라고 공공연히 밝혀왔다.

최근 그가 드디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 과정에는 1년에 걸친 특별한 노력이 숨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한 방송 녹화 현장에서 직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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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금주, 드디어 찾아온 결실



소식은 뜻밖의 장소에서 전해졌다. 김종민은 자신이 MC를 맡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 중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하며 건강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와 준 것 같다”며 2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시간을 회상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1년 만의 경사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1년 만에 들려온 경사다.

그는 평소 KBS2 ‘1박 2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고정 출연 프로그램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평생소원은 애 아빠”라는 말이 현실이 된 셈이다.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애틋하다. 그의 오랜 기다림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본 것이다.

김종민은 아내의 임신 사실과 함께 2세의 성별, 태몽 등을 알게 된 순간에 대해서도 털어놓으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