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뜸하더라” 팬들 질문 쏟아지자 이소라가 직접 올린 사진 한 장

결별설엔 “조용히 잘 만난다” 반박했지만… 재혼 질문엔 예상 밖 대답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공개 연인 최동환과의 결별설을 반박했다.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MBN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최동환과의 결별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두 사람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이 뜸해지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관계에 대한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결별설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그의 단호한 재혼 가치관까지 함께 드러나면서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뜸해진 럽스타그램이 결별설의 시작이었다



모든 일의 시작은 한 팬의 질문이었다. 이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요즘 남자친구분이랑은 안 만나냐.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뜸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공개 연애를 하는 커플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해프닝이다.

이에 이소라는 “저번 주 8일을 같이 있었는데 굳이 스토리에 올리지 않았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그는 “럽스타(그램) 안 해도 조용히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답변과 함께, 풍경을 찍고 있는 최동환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굳건한 애정 전선을 증명했다.

결별설 해명보다 단호했던 재혼 질문 답변



결별설은 웃으며 해명했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팬들의 여러 질문에 답하던 이소라는 재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다른 설명 없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소라와 최동환은 지난 2022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꾸준히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이번 결별설 해프닝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지만, 재혼에 대한 그의 확고한 입장이 알려지면서 향후 관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