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는 아빠 ‘판박이’인데... 전처 김지연이 직접 밝힌 데뷔 과정
이미 광고 모델로 얼굴 알린 이가윤, 과거 아이돌 지망생 시절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
배우 이세창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자, 두 사람의 ‘판박이’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진 딸의 과거 이력까지 덩달아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이세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과 함께 카레이싱장과 쇼핑몰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아빠를 쏙 빼닮은 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 힘이 대단하다”, “아빠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에 관심이 쏠리면서, 딸 이가윤 양의 장래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아빠 붕어빵’ 딸에게 숨겨진 반전 이력
현재 대학교 3학년인 이가윤 양은 연기를 전공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첫 도전은 배우가 아니었다. 과거 아이돌 지망생으로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중학생 시절부터 아이돌을 꿈꿨지만,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혀 진로를 변경해야 했다. 이 과정은 과거 이세창의 전처이자 이가윤 양의 어머니인 배우 김지연의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엄마 김지연이 직접 밝힌 데뷔 비하인드
김지연은 지난 5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딸이 초등학생 때 방송을 같이 해본 경험 덕분에 방송 일을 재밌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학생 때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 했지만, 춤은 되는데 노래가 안 돼 결국 배우로 방향을 틀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돌 데뷔의 꿈은 접었지만, 이미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상태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2003년 결혼해 2005년 딸 가윤 양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