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캔들 당사자 직접 등판, 런닝맨 현장 술렁였다

양세찬 이상형 박초롱까지 등장...핑크빛 삼각관계에 쏠린 관심

걸스데이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장을 밝힌다. SBS ‘런닝맨’


걸스데이 유라와 코미디언 양세찬 사이에 오랜 기간 떠돌던 열애설의 전말이 마침내 방송에서 공개된다. 유라가 직접 과거 스캔들을 언급하며 던진 한마디에 촬영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 현장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촬영은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려졌다. 오프닝부터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과거 스캔들에 유라가 직접 입을 열었다



걸스데이 유라가 코미디언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장을 밝힌다. SBS ‘런닝맨’


과거 양세찬이 여자 아이돌과 교제했다는 소문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유라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그녀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유라의 폭탄 발언에 ‘런닝맨’ 멤버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은 순간 술렁였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이야기에 당사자가 직접 불을 지핀 상황이다.

양세찬의 이상형 등장에 상황은 더 복잡해졌다



분위기는 박초롱의 등장으로 한층 더 복잡해졌다. 박초롱은 지난 1월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인물이다.

박초롱이 춤을 추며 다가오자 양세찬은 한껏 올라간 광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양세찬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박초롱은 “오빠 때문에 왔는데 날 선택 안 할 거냐”며 돌직구를 날려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양세찬은 과거의 인연인 유라와 새로운 이상형 박초롱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양세찬의 마음이 누구에게로 향할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