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로 시작해 러닝, 자전거까지 섭렵한 이유
“많이 먹은 날엔 이렇게” 극단적 식단 대신 택한 현실적인 조절법
시작은 치료 목적이었다. 그런데 이 운동이 오히려 몸의 라인을 잡아주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최근 즐기기 시작한 두 가지 유산소 운동과 그녀만의 현실적인 식사량 조절법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배경이 만들어졌다.
치료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이 몸매 비결이 된 이유
김고은의 몸매 관리법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필라테스다. 과거 치료를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몸의 균형을 잡는 핵심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필라테스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정렬을 바로잡는 데 더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의 라인이 탄탄하게 정돈되는 효과를 본 것이다.
필라테스만으로는 부족했던 활동량을 채운 방법
최근에는 활동량을 늘리기 위한 유산소 운동도 병행한다. 절친한 배우 안은진과 한강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러닝은 별다른 장비 없이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이다.자전거 역시 그녀가 즐기는 생활 운동 중 하나다. 러닝에 비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으면서도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 근력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많이 먹은 다음 날 김고은이 택하는 현실적인 선택
그녀는 특정 음식을 무조건 피하지 않는다. 대신 전체적인 식사량 조절에 집중한다.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고 느끼면 다음 끼니의 밥 양을 줄이는 식이다.이는 특정 음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회식이나 약속으로 과식한 다음 날, 식사량을 가볍게 조절하는 방식은 누구나 일상에서 적용해볼 만하다. 전체 섭취량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