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숫자보다 체성분 변화에 집중… 백화점 VIP 소문 뒤에 숨은 그녀의 진짜 관리법
오히려 송가인이 최근 집중한 것은 외적인 과시가 아닌 건강한 몸매 관리였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했다.
핵심은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감량이 아니었다.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체지방과 근육량이라는 ‘몸의 구성’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정황이 드러난다.
체중계 숫자보다 체성분에 집중한 이유
송가인은 과거 44kg이라는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지만, 정작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다른 데 있었다. 바로 체성분 변화다. 그녀는 운동 후 변화를 설명하며 체중 감량 수치 대신 “허벅지 근육량 증가”, “기초대사량 상승”, “체지방 감소” 등을 직접 언급했다.이는 체중이 같아도 근육이 많으면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한 행보다. 무작정 굶어 근육까지 잃는 방식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의 정석을 따른 셈이다.
밤마다 3개월간 꾸준히 실천한 운동
그녀가 체성분 개선을 위해 가장 꾸준히 한 운동은 실내 자전거였다. 송가인은 SNS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 3개월째”라며 꾸준함을 인증했다.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면서 동시에 하체 근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체지방을 태우면서도 허벅지 근육을 지켜낸 그녀의 선택 뒤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실내 자전거 외 그녀가 선택한 것들
물론 운동은 실내 자전거가 전부가 아니었다. 필라테스로 코어 근육과 몸의 균형을 잡고, 자이로토닉으로 유연성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혔다. 원형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몸의 선을 다듬는 과정이다.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