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쏙 뺀 카카오의 항산화 성분,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
그냥 먹으면 낭패… 우유·요거트와 먹어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혈액순환 기능 역시 예전 같지 않다. 이런 변화는 평소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매일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가 중요하다.매일 아침 마시는 음료에 특정 가루를 더하는 것만으로 혈관 건강 관리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이 가루는 우리가 흔히 즐기는 초콜릿의 주원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설탕 뺀 순수 가루가 핵심이었다
이 성분들은 혈관 건강과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량의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따뜻한 우유 한 잔에 섞는 것이 시작
찬 우유에 넣으면 덩어리가 생기기 쉽다. 이때는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데워 미지근하게 만든 뒤 섞으면 부드럽게 풀린다. 소량의 우유에 가루를 먼저 푼 뒤 나머지 우유를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아침 식사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특히 설탕이 든 가공 음료 대신 마시면 불필요한 당분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더 든든한 아침을 원한다면 활용법은 이렇다
마지막으로 견과류나 신선한 과일을 올리면 맛과 영양이 모두 잡힌다.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식사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