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누렇게 변하는 대파, 원인은 ‘이것’ 때문이었다
수분 관리 하나로 한 달 내내 싱싱하게 즐기는 비법
마트에서 사 온 대파 한 단. 며칠만 지나도 금세 누렇게 뜨거나 흐물흐물해져 버리기 일쑤다. 특히 1인 가구나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집이라면 절반도 못 쓰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간단한 손질 하나만 거치면 대파를 한 달 내내 갓 사 온 것처럼 싱싱하게 즐길 수 있다. 비결은 의외의 곳에 숨어있지 않다. 바로 ‘수분 관리’에 그 핵심이 있다.
대부분이 냉장고에 넣기 전 무심코 저지르는 작은 실수가 대파의 수명을 절반으로 줄이고 있었다.
대파가 금방 시드는 진짜 이유
결국 대파 보관의 성패는 불필요한 겉면의 물기는 잡고, 속의 수분은 뺏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달렸다.
키친타월 한 장, 이게 다였다
한 달 뒤에도 빳빳한 마지막 단계
가능하다면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줄기가 꺾이거나 눌리는 것을 막아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편할 뿐만 아니라, 한 달 가까이 대파의 아삭함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