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처럼 일일이 썰 필요 없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 독특한 모양 덕분
면역력 높이는 베타글루칸 풍부... 전 부치고 남으면 버섯밥으로도 활용 가능해
명절이나 손님맞이 상에 빠지지 않는 버섯전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 중 하나다. 특히 주재료인 표고버섯은 하나하나 갓의 모양을 살려 얇게 저며야 해 손이 많이 간다.최근 이런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주는 새로운 버섯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썰 필요 없이 덩어리째 뚝 떼어 부치기만 하면 돼 요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단순히 편리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풍부한 영양 성분까지 갖춰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는 상황이다.
표고버섯 대신 쓴 이유, 독특한 모양에 있었다
면역력 높이는 베타글루칸 성분도 풍부했다
편의성뿐만 아니라 영양 가치도 높다. 잎새버섯은 면역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다당류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특히 다른 버섯에서는 보기 드문 베타-1,3 글루칸과 베타-1,6 글루칸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 B군, 나이아신,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면서도 열량은 낮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