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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입장료도 없다”… 2월에 즐기는 ‘무료’ 겨울 여행지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예약부터 입장료, 각종 추가 비용까지 생각하면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시기가 바로 2월이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사전 예약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료 겨울 여행지’가 의외로 많다. 특히 2월은 성수기를 벗어나 비교적 한산한 데다, 겨울 특유의 풍경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시기다. 비용 걱정 없이, 일정에 쫓기지 않고 다녀올 수 있는 무료 겨울 여행지를 중심으로 추천한다. 겨울 풍경이 더 빛나는 무료 산책 명소
경기도 파주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는 입장료와 예약이 모두 필요 없는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사계절 내내 개방돼 있지만, 겨울에는 호수 주변이 한층 고요해져 걷는 재미가 배가된다. 관광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몰리지만, 2월에는 비교적 한산해 호수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길게 이어진 호수 산책로 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출렁다리 체험과 함께 가벼운 겨울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도착 즉시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울 도심에서도 비용 부담 없이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많다. 남산골 한옥마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