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산림청 평가 만점”… 전국 1위 ‘휴양림’이 입장료 무료에 1박 5만원 숙소까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 단돈 5만 원으로 전국 1위 휴양림에서 환상적인 빙벽 축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마저 무료인 이곳은 바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비슬산자연휴양림’이다. 산림청 평가 만점에 빛나는 완벽한 시설과 겨울밤을 수놓는 얼음동산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림청 평가 만점, 클래스가 다른 휴식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전국 16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한 산림청 운영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위생, 안전, 시설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휴양 공간임을 입증했다. 특히 교통 약자나 장애인도 불편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무장애 시설은 모두를 위한 쉼터라는 가치를 더한다.
한겨울 밤의 동화, 거대한 얼음동산 이맘때 비슬산을 방문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얼음동산’ 때문이다. 계곡물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거대한 빙벽은 높이 솟은 성벽처럼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혹한의 날씨가 이어질수록 더욱 투명하고 단단하게 얼어붙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이곳의 진가가 드러난다.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이 얼음 기둥 하나하나를 비추면, 마치 영화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