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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3일 만에 난리났다… 디즈니플러스 1위 싹쓸이한 ‘이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공개 단 3일 만에 국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워 시청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우리 사회에 묵직한 도덕적 질문을 던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블러디 플라워’는 지난 7일 기준 ‘조각도시’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디즈니플러스 국내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4일 공개 후 불과 사흘 만에 이룬 성과로, 그 압도적인 화제성을 실감하게 한다.
정의와 생명 사이 위험한 딜레마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는 자신의 살인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주장하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지난주 공개된 1, 2회에서는 연쇄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이우겸이 범행 동기를 밝히며 사회 전체를 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성동일 려운 금새록 세 배우의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