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빠들 지갑 열린다”… 올 상반기 출시 앞둔 현대차 ‘이것’
현대자동차가 다목적 차량(MP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모델을 내놨다. 바로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EV’다. 현대차는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이 차량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전기 MPV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모델에 머물러 있던 대형 MPV 시장에 순수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담긴 실용성
이번에 공개된 스타리아 EV는 기존 스타리아가 가진 독창적인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 전면부는 수평으로 길게 뻗은 일자형 램프를 통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여 더욱 깔끔하고 정제된 인상을 준다. 특히 전면 충전구와 액티브 에어 플랩을 파팅 라인 중심으로 매끄럽게 구현해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측면에는 EV 전용 17인치 휠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더했다.
덩치 커도 멀리 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배터리와 주행거리다. 더 뉴 스타리아 EV에는 84.0kWh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