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그랜저 대신 이걸로 할까… 2월 한정, 3천만원대 ‘독일 프리미엄 세단’
2월 수입차 시장이 파격적인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 아우디가 자사의 준중형 세단 A3 모델에 대해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일부 트림의 경우 실구매가가 3천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국산 중형 세단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최대 1,100만원 할인, 3천만원대 독일 세단 등장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아우디 A3 40 TFSI 모델이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차량 기본 가격 4,451만 원에서 무려 1,10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차량 가격의 약 25%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종 구매 가격은 3,300만 원대까지 내려간다.
현금 구매 시에도 최대 1,000만 원 수준의 할인이 제공된다.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과 사륜구동 콰트로 모델 역시 비슷한 할인율이 적용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실상 현대 쏘나타나 기아 K5의 상위 트림과 비슷한 가격으로 독일 프리미엄 세단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가격만 내렸을 뿐, 상품성은 그대로
이번 할인이 재고 소진 목적이라고 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우디 A3 40 TFSI는 2.0리터 가솔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