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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아내 속옷이…” ‘웃찾사’ 개그맨, 불륜 탐정 된 기막힌 사연
과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무대에서 대중에게 웃음을 안겼던 공채 8기 개그맨 이승주. 그가 현재 불륜 증거를 수집하는 민간조사(탐정) 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승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 출연해 “지금은 개그맨이 아니라 불륜을 박멸하며 일하고 있다”며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인 자신의 삶을 공개했다. 그가 유망한 개그맨의 길을 접고 다소 생소한 직업을 택한 데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아내 외도로 무너졌던 11년의 결혼 생활
이승주는 자신이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이 된 계기가 바로 자신이 ‘불륜 피해자’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아내의 외도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졌다”며 “극단적 선택을 6번이나 시도했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충북 괴산에서 생활하던 시기 아내가 부동산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내의 행동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고, 카드 사용액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불륜을 의심하자 아내는 오히려 그에게 ‘의처증’이라며 몰아붙였고, 이승주는 스스로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