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하루 20분만 하세요”...9가지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확 줄어드는 ‘이것’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얼마나 해야 효과가 있는지는 늘 고민입니다. 최근 연구는 놀라운 답을 내놨습니다. 하루 단 20분, 이것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여러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변화가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대규모 연구가 밝힌 ‘20분의 힘’ 이 연구는 의학 저널 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으며, 영국 바이오뱅크 참여자 8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했고, 연구진은 이후 약 7년간의 건강 결과를 추적했습니다.
연구 방식의 핵심은 간단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좌식 행동) 20분을 중등도~고강도 신체활동으로 대체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살핀 것입니다.
입원 위험이 줄어든 9가지 질환 그 결과, 활동량을 하루 20분 늘린 사람들은 다음 9가지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습니다.
-담낭 질환
-요로감염
-제1·제2형 당뇨병
-정맥혈전색전증
-폐렴
-허혈성 뇌졸중
-철결핍성 빈혈
-게실 질환
-대장 용종
특히 당뇨병 관련 입원 위험은 최대 23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