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주차 관악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2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림동의 주택 매물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신림동 소재 329.48㎡의 주택 매물이 11월 14일 10억2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1-72번지 41.88㎡ 2층 매물이 9억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현대 68.8㎡ 8층 매물이 8억9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성우 84.97㎡ 8층 매물이 8억1천5백만원에 매매가 이루어졌다. 신림동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84.97㎡ 12층 매물이 7억3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소재 66.23㎡의 주택 매물이 6억4천7백만원에 거래됐다. 남현동 용주빌라트 82.03㎡ 5층 매물이 5억4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가등빌라 81.6㎡ 1층 매물이 4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409-277번지 69.12㎡ 지하 1층 매물이 3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남현동 힐탑빌라 126.74㎡ 지하 1층 매물이 3억5천9백30만원에 거래됐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