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인치 휠, 카본 파이버 바디!” 845마력 사이버비스트, 롤스로이스 뺨치는 럭셔리로 재탄생!

만소리 일론게이션 (출처=만소리)
“이미 독특한 디자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테슬라 사이버트럭, 독일 튜닝 명가 만소리의 손길을 거쳐 더욱 과감하고 화려한 ‘만소리 일론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만소리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이름을 재치 있게 활용한 ‘일론게이션(Elongation)’이라는 이름처럼,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을 더욱 과장하고 고급스럽게 튜닝, 억만장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만소리 시트 로고 (출처=만소리)

“카본 파이버, 26인치 휠!” 공격적인 전면, 스포티한 후면, 존재감 ‘폭발’!



만소리 일론게이션은 기존 사이버트럭의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 일부를 만소리 특유의 단조 카본 파이버로 교체, 이중 색상의 외관을 연출했다. 하이글로스 폴리싱 마감 옵션을 선택하면, 더욱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수 있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측정면 (출처=만소리)
전면부는 벤트(공기 흡입구)가 추가된 보닛, 스포티한 범퍼와 통합된 스플리터, 루프에 장착된 LED 조명으로 더욱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휠 아치는 기존 플라스틱 마감 대신 더욱 넓어진 디자인을 적용, 26인치의 거대한 휠을 감싸면서도 사이버트럭 특유의 각진 실루엣을 유지했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상부 (출처=만소리)
특히, 만소리 FD.15 블랙 알로이 휠은 마치 롤스로이스 SUV에서 볼 법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사이버트럭 특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더욱 강화한다. 측면부에는 새로운 도어 미러,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람보르기니 스타일의 벤트와 함께 가짜 그린하우스 확장이 추가되어 독특함을 더한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측면 (출처=만소리)
후면부는 테일게이트 양쪽 끝에 새로운 스포일러를 추가, 적재 공간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다. 또한, 대형 리어 디퓨저, F1 스타일의 브레이크 라이트, 그리고 발광하는 ‘Mansory’ 로고가 새겨진 카본 파이버 패널은 기존 사이버트럭의 단순한 후면 디자인과는 확연히 다른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퀼팅 가죽, 카본 파이버!” 럭셔리 끝판왕 실내, 색상은 ‘내 맘대로’!



만소리 일론게이션의 실내는 기존 사이버트럭과는 완전히 다른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퀼팅 처리된 고급 가죽 시트와 추가적인 카본 파이버 디테일은 실내를 더욱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컬러 옵션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모델은 화이트, 블랙, 그리고 라임 그린의 강렬한 조합을 선보이며, 화려한 감각을 강조한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측후면 (출처=만소리)

“845마력 사이버비스트!” 파워트레인 변경 없이도 ‘괴물 성능’ 그대로!



만소리 일론게이션은 파워트레인에 대한 변경 없이, 사이버트럭의 기본 전기 파워트레인을 유지한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트림은 세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 총 845마력(630kW / 857PS)을 발휘하며, 0-60mph(약 97km/h) 가속 시간은 단 2.6초에 불과하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실내 (출처=만소리)

“가격 미공개!” 중동 부호 겨냥, 초고가 맞춤 제작!



만소리는 ‘만소리 일론게이션’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튜닝 패키지가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하며, 초호화 튜닝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만소리 일론게이션 상부2 (출처=만소리)
기존 사이버트럭도 충분히 과감한 디자인을 자랑했지만, 만소리 일론게이션은 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극단적인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