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소폭 상승, 아마존 하락…기술주 희비 엇갈려

30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의 등락이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상승 종목 중에서는 테슬라가 3.32% 상승하며 430.41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8천 223만 382주로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다. 월마트 또한 1.47% 상승하며 119.14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2천 158만 507주였다. 애플은 소폭 상승하며 0.46%의 등락률을 기록, 259.48달러에 장을 마감했고, 거래량은 9천 149만 421주였다.

반면, 하락 종목으로는 메타가 두드러졌다. 메타는 2.95% 하락하며 716.5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천 349만 9419주로 집계됐다. 아마존닷컴은 1.01% 하락하며 239.30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4천 550만 3107주였다. 엔비디아는 0.72% 하락한 191.1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1억 7723만 3238주를 기록했다.



이번 주식 시장은 주요 기술주들의 등락이 엇갈리면서 변동성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실적과 경제 지표에 따라 신중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