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1조 935억’ 동반하며 시가총액 52위 등극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월드코인이다. 월드코인은 24시간 동안 6.74% 상승하며 현재 711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동안 1조 935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9720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52위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최근 1시간 동안에는 1.69% 하락하여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 38위에 위치한 팍스 골드는 24시간 동안 4.80% 상승하며 현재 793만 2572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02% 상승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팍스 골드의 24시간 거래량은 1조 5227억 원으로, 거래량이 상당히 활발하다.
한편, 시가총액 34위의 테더 골드는 24시간 동안 4.77% 상승하며 현재 791만 48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시간 동안 0.13% 상승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조 3526억 원에 이른다.
시가총액 8위의 트론은 24시간 동안 1.02% 상승하며 현재 421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20% 상승하며 긍정적인 단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8922억 373만 원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밖에도 레오, 모네로, United Stables, 다이, 비앤비 등의 암호화폐들이 각각 다양한 등락률을 보이며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레오는 0.51%, 모네로는 0.45% 상승했으며, United Stables와 다이는 각각 0.01%, 0.02% 하락했다. 비앤비는 0.30% 하락하며 단기 조정 국면을 맞고 있다.
월드코인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암호화폐로,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팍스 골드와 테더 골드는 금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으로, 가격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트론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플랫폼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인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