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88%, SK하이닉스 +1.98%, LG에너지솔루션 +1.83%...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0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88%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2.36%를 기록했으며, PER 23.12,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618,000원으로 1.98% 오르며 거래량 5,339,499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 53.67%, PER 15.59, ROE 31.06으로 긍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74,000원으로 1.83% 상승하며 거래량 385,002주를 보였다. KB금융(105560)은 130,200원으로 0.93% 오르며 거래량 1,340,388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79,400원으로 2.98% 상승하며 거래량 3,294,660주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보합세를 기록하며 1,221,0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005380)는 269,000원으로 0.55% 하락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각각 1.76%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532,000원으로 1.12% 하락했다.
전체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이 주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으며,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비율이 50%를 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거래량이 낮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세를 보였고, 외국인비율이 높은 KB금융과 삼성전자우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