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1%, SK하이닉스 +1.24%, LG에너지솔루션 -0.1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08,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2.26%에 달하며, PER 22.55,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572,000원으로 1.24% 오르며, 외국인비율 53.38%, PER 11.66, ROE 31.06으로 역시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26% 상승한 1,690,0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41,710주였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47% 오르며 8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005380)는 2.20% 상승한 30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10% 상승하며 79,700원에 거래되었고, HD현대중공업(329180)도 2.33% 상승하여 572,000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5.64% 올라 955,000원으로 마감했다. 기아(000270)는 2.28% 상승하며 125,7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11% 하락하며 44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고,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