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74%, SK하이닉스 +2.03%, 현대차 -3.46%...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2,100원으로 전일 대비 1.74%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92%에 이르며, PER 31.58,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55,000원으로 2.03% 상승하며, 거래량 3,281,077주를 기록하였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55%로 높으며, PER 15.40, ROE 31.06으로 수익성 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였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 사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416,500원으로 5.5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였다. 또한 SK스퀘어(402340)도 446,000원으로 3.7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는 110,700원으로 0.27% 상승에 그쳤다.

하락 종목으로는 현대차(005380)가 530,000원으로 3.46% 하락하였고, 기아(000270)는 165,300원으로 3.9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각각 2.85%, 1.98%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781,000원으로 4.91%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였다.



전체 시장은 다양한 등락을 보이며 혼조를 나타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인 반면, 하락한 종목들은 거래량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종목들은 긍정적인 등락률을 기록하였다. 반면, 외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