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13%, SK하이닉스 -3.39%, 현대차 -3.43%...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52,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하며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9%에 달하며, PER 31.62,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1,000원으로 3.39% 하락했으며, 거래량 2,739,909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 53.56%, PER 15.11, ROE 31.06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현대차(005380)는 3.43% 하락한 492,500원으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3,540,660주로 집계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16,000원으로 0.97%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04,000원으로 0.11%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262,000원으로 0.56%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3.51% 하락한 60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아(000270)는 155,400원으로 2.26%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우(005935)는 109,900원으로 1.26%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91,800원으로 1.61% 하락했다. 거래량은 5,649,333주로 집계되었다.
전반적으로 코스피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각각의 하락세로 인해 주목받았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거래량이 많은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은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