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4%, SK하이닉스 +6.50%, 현대차 -5.1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6만2,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4%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0%에 달하며 거래량은 3,205만8,024주를 기록, PER 33.78, ROE 9.03으로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91만7,000원으로 6.50% 상승하며, 거래량 676만4,647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43%, PER 18.70, ROE 31.06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1만8,800원으로 2.77% 상승하며, 거래량 442만8,659주로 활발한 거래를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는 57만 원으로 7.34% 상승하며, 거래량 77만8,714주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50만1,000원으로 5.11%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0만500원으로 3.84% 하락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75만1,000원으로 1.41%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29만9,000원으로 0.08%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57만7,000원으로 1.87%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기아(000270)는 15만3,600원으로 0.84%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혼재한 가운데, 상승 종목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을 중심으로 분석해 본 결과, SK스퀘어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외국인 비율을 보이며, 해당 종목의 긍정적인 주가 흐름에 기여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3천만 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의 중심에 있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