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0.84%, SK하이닉스 -0.66%, 현대차 +2.54%...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68,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84% 오르며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72%에 달하며, PER 35.07, ROE 9.03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재무 지표를 드러냈다. SK하이닉스(000660)는 901,000원으로 0.66% 하락하며 거래량 3,527,860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은 53.14%, PER은 18.37,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현대차(005380)는 504,000원으로 2.54% 상승하며 거래량 1,655,045주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역시 402,500원으로 2.94%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SK스퀘어(402340)는 569,000원으로 4.21%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각각 1.92%와 5.81%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는 0.08% 상승에 그쳤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HD현대중공업(329180)은 각각 0.63%와 0.34% 상승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일부 종목은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 두산에너빌리티는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5.81% 상승했지만, ROE와 PER 측면에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외국인비율이 높은 삼성전자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거래량이 높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보합세와 하락세를 보였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