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박시은,진태현 SNS
진태현은 7월 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저는 요즘 회복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예전 같은 몸 상태는 아니어서 조금 힘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목 부위에 반창고를 붙인 채 아내 박시은 씨와 함께 케이크 앞에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시은,진태현 SNS
진태현은 “전신마취했던 수술이라 작은 수술은 아닌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곧 회복될 거라 믿고 화이팅 해봅니다”라며 수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며칠 전 사랑하는 동생과 마라톤하는 딸이랑 퇴원 파티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싼 케이크 사줘서 잘 먹었습니다”라며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시은,진태현 SNS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이젠 회복에만 집중하며 빠르게 원상복구하겠습니다”라며 완쾌 의지를 다졌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달 24일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