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은 1983년 MBC ‘영11’로 데뷔해 코미디언과 MC로 활약했으며, 2000년 40세의 나이에 성균관대 사학과에 입학해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교수로서 한국사와 한글 운동에 힘쓰고 있다.
원조 미남 MC 정재환, 돌연 방송계를 떠난 이유...생활고까지 겪었던 긴 무명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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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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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1 20:31
정재환은 1983년 MBC ‘영11’로 데뷔해 코미디언과 MC로 활약했으며, 2000년 40세의 나이에 성균관대 사학과에 입학해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교수로서 한국사와 한글 운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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