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시은, 父 박남정도 놀랄 여신 미모…“청순+이국미 공존”
햇살 아래 빛난 크롭탑 룩…“청량미 한가득”
시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네 맘도 나와 같다면 just hold my h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은은 베이지 컬러의 니트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청량한 햇살 아래 빛나는 시은의 스타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사진은 공개 3일 만에 1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청순+이국적인 무드…“아버지 박남정도 못 알아볼 정도”
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에 하얀 꽃 장식을 더한 시은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별 모양의 목걸이와 귀걸이, 배꼽 피어싱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메이크업 또한 시은 특유의 청순함에 세련미를 더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부 팬들은 “아버지 박남정도 못 알아보겠다”, “매 앨범마다 미모가 리즈 경신”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