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변신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월드투어 속 짧은 여유
코모 호수에서 포착된 제니의 일상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20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이탈리아 코모 호수를 배경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앞머리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
팬들은 “앞머리 찰떡이다”, “분위기 자체가 화보”, “역시 제니는 제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월드투어 중 잠시 찾은 휴식
현재 블랙핑크는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짬을 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에게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제니와는 또 다른 반가운 일상 매력이 전해졌다.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투어를 통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세계 각지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글로벌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