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5월 21일 <‘엑셀 방송 논란’ 서유리, 자진 하차 결정…“상처 받지 않으니까 걱정말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다가 삭제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서유리 씨는 비키니를 입고 방송한 사실이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위 보도에 대해 서유리 씨는 “선정적인 행위가 주를 이루었다는 표현 또한 지나치게 과장되었으며, 기자와 직접 인터뷰를 하지 않았음에도 인터뷰 형식의 기사가 작성되었다. 또한 본인이 출연한 플랫폼은 불법적 행위가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제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해당 행위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김은정 기자 kej@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