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압도적 비주얼 뽐내
세계적 뮤지션 트로이 시반과 나란히… 에스파, 일본 공연 앞둬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를 빛냈다. 그는 최근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비현실적인 미모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가을·겨울(FW)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라다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은 카리나는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감각적인 드레스와 셔츠의 조화
이날 카리나가 선택한 의상은 프라다 2026 봄·여름(SS) 컬렉션 제품인 개버딘 드레스였다. 여기에 산뜻한 블루 컬러 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펌프스로 포인트를 줬으며, 가죽 소재의 백과 심플한 골드 보우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그의 완벽한 스타일링은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트로이 시반과 나란히 프런트 로 장식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안 카리나는 프런트 로에 앉아 진지한 태도로 컬렉션을 감상하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의 옆자리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국경을 넘는 친분을 과시했다.
에스파 일본 팬들과 만남 예고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스파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