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 6살 연하 모델 김수빈과 결혼 2년 4개월 만에 득남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공식 발표

윤박 김수빈 부부.
라씨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부모가 됐다. 결혼 2년 4개월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윤박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윤박 배우가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용한 열애 끝 결혼 그리고 득남



윤박과 김수빈은 지난 2023년 9월, 오랜 기간 조용히 키워온 사랑의 결실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없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결혼 후 약 2년 4개월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며, 부부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꾸준한 연기 활동 펼치는 윤박



윤박은 그간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꾸준한 작품 활동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

6살 연하 아내 모델 김수빈



윤박의 아내이자 6살 연하인 김수빈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실력파로, 이후 국내외 유명 패션쇼 무대와 다수의 화보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세련된 이미지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패션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한다”, “두 사람 닮아 아이가 예쁠 것 같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