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SNS 통해 달달한 부부 일상 공개
18세 나이 차 극복하고 다섯 아들 키우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서하얀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따뜻한 물, 달콤한 잠, 뜨거운 마음 하나면 긴 겨울도 무탈하게 지나가겠죠”라는 감성적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서 “겨울은 서로를 조금 더 잘 돌봐야 하는 계절이래요, 우리 추위 속에서도 잘 살아남아요”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겨울 추위 녹이는 달달한 스킨십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운전 중인 남편 임창정의 옆자리에서 사랑스러운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창정의 등 뒤에서 그를 꼭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한겨울 추위도 녹일 만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8세 나이차 극복한 다섯 아들 부모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지난 2017년, 18세라는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임창정은 이미 세 아들을 둔 아빠였고, 서하얀은 이를 모두 품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더 낳아, 현재는 총 다섯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서하얀은 다섯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과 함께 자신의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근황 역시 이들 부부의 굳건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