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7세 연하 가수와 웨딩마치 앞두고 깜짝 근황 공개
흑발 변신으로 물오른 미모 과시하며 팬들 축하 쇄도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 발표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해 화제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앞머리도 많이 길었고 색도 다시 밝아져서 번거롭지만 어두운색으로 덧입혔지 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소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흑발 변신으로 뽐낸 청순 미모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헤어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최근 어두운 톤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팬들은 한층 어려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감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붉은색 모자와 아우터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끈다.

7살 연하 가수와 5월 결혼



앞서 신지는 지난 26일,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이후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데뷔 26년차 국민 그룹 코요태 리더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올해로 26년 차를 맞은 베테랑 가수다. ‘순정’, ‘파란’, ‘비몽’, ‘실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아름다운 근황에 네티즌들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정말이네요”, “흑발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