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20대 청춘으로 폭풍 성장... 연애 리얼리티 전격 합류 소식
‘민국이 아빠’ 김성주·이종혁과 재회... 아들 연애 지켜보는 아빠들의 반응은?
과거 전 국민을 ‘조카 바보’로 만들었던 소년이 훌쩍 자라 이제 사랑을 찾아 나선다. 바로 ‘아빠 어디가?’의 주역,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이야기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STORY와 E채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 측은 베일에 싸여있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윤후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콘셉트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변의 정석 훌쩍 자란 국민 조카 근황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 윤후는 과거의 귀여운 꼬마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훤칠한 키는 물론, 주 6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훌쩍 성장한 것은 외모뿐만이 아니었다. 윤후는 영상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는가 하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 봤다”며 사랑 앞에서는 직진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또한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말에 수줍게 “어깨?”라고 답하는 모습에서는 순수함과 성숙한 남성미가 공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어디가 멤버들 연애 중계석에서 재회
이번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아빠 어디가’ 멤버들의 재회다. 아들 윤후의 연애를 지켜볼 아버지 윤민수의 반응은 최대 관심사다. 평소 친구처럼 지내는 부자(父子)로 유명했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한 ‘찐친 아빠’ 윤민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민국이 아빠’ 김성주가 메인 MC로 중심을 잡고, 시즌1에서 아들 이탁수의 연애를 지켜보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던 이종혁이 새 MC로 합류한다. 과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아빠들이 이제는 ‘연애 중계석’에 모여 훌쩍 자란 자녀의 로맨스를 지켜보게 된 것이다.
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시즌2 관전 포인트는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며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고 전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후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짜파구리 먹던 윤후가 벌써 연애 프로그램을 나오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 내 조카 연애하는 기분일 듯” 등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